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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새로운 생태 관광문화 패러다임에 부응하다

2016.03.21 10:39:00

(신안=더데일리뉴스) 신안군은 폭발적인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생태 관광문화 패러다임에 부응하고자 자전거·도보·선박을 이용하여 다도해 섬들의 자연경관과 생태·역사,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안 해안모실길』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해안모실길은 신안의 독특한 생태와 문화의 원천인 갯벌을 중심으로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하는 길이며 신안을 찾아오는 손님을 극진히 모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담은 전라도 방언 '모실'에 의미를 두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2012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2020년 까지 총 20개섬 77개 모실길 조성을 목표로 현재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하여 비금도, 임자도, 장산도, 자은도 등 4개섬 19개코스 261km의 모실길을 조성하였고, 현재 팔금도, 암태도 해안모실길 조성을 진행 중 이다.

신안군은 완료된 모실길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여행자가 휴식을 취하면서 지금까지의 이동경로, 앞으로 이동 할 거리, 시간 상황, 배시간, 물때, 지역축제, 역사와 인물 등 기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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