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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기반의 비만 관리 서비스 개발 착수 나선다

2016.03.23 12: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헬스&뷰티 유전자 분석 기업인 제노플랜이 365mc 병원과 사업제휴를 맺고 유전자 검사 기반의 비만 관리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제노플랜은 전국 7개 지점 365mc 병원을 시작으로 제노플랜핏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365mc 병원은 비만 치료 특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인 맞춤 비만 관리에 활용하며 향후 전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제휴와 관련해 365mc 병원의 손보드리 강남본점 원장은 “제노플랜은 뛰어난 BT 분야 연구력과 IT 분야 기술력을 갖춘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의 선도적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비만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유전적 경향의 분석이 가능하며, 365mc의 고객은 앞으로 발전된 비만클리닉의 효과와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노플랜은 이번 365mc 병원과의 제휴에 앞서 소프트뱅크벤처스, 삼성벤처투자 등에서 약 50억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헬스&뷰티 분야의 개인 유전자 분석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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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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