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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입차의 공인연비 대비 실주행 연비 겨룬다

2016.03.28 15: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다양한 차종, 모델, 연식의 차량 100대가 참가해 친환경 경제운전을 실천하는 운전자를 선발하는 대회가 펼쳐진다.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오토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이브리드(H Match), 디젤(D Match), 가솔린(G Match) 3개 그룹으로 참가 차를 분류하고 각 그룹 내에서 연비 경쟁을 통해 국산, 수입차의 공인연비 대비 실주행 연비를 비교한다. 국산, 수입차 각 팀의 평균 연비 상승률로 승패를 결정해 우승팀에게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국산, 수입차 대결과 함께 개인의 연비 상승률에 따른 시상도 진행된다.

대회는 시내와 고속도로가 포함된 지정된 코스(약 200km)를 주행한 후, 공인연비 대비 실주행 연비 상승률이 높은 운전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전면허를 소지한 자동차 보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대당 1만원이다. 단, LPG차나 엔진 관련 튜닝차는 제외된다.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연비 대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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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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