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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눈물마저 안쓰럽다

2016.03.30 15:3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오늘(30일) 밤, 11회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가 M3 바이러스 확진 판정받은 윤명주(김지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회분에서 아버지 윤중장(강신일)에게 서대영(진구)과의 연애를 허락받은 명주. 피를 토하며 기절한 진영수(조재윤)의 수술 도중, 그가 에볼라보단 좀 낫다는 M3 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 말이다.

결국 M3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이며 감염 확정 판정을 받게 된 명주. 그리고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알게 된 대영은 바이러스 따위는 무섭지 않다는 듯, 격리 조치된 수술실에 들어가 명주를 꼭 끌어안으며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오늘(30일) 밤 방송되는 11회분에서는 그녀의 회복을 돕기 위한 유시진(송중기), 강모연(송혜교), 대영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설명하며 “당돌함과 씩씩함으론 이길 자가 없던 명주가 과연 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 오늘(30일) 밤 10시 KBS 2TV 제11회 방송.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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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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