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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

2016.04.08 14: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박탐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탐희는 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친정엄마'의 첫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박탐희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코믹 연기부터 절절한 눈물 연기에 이르기까지 무대 위에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150분 간의 공연을 가득 채웠다.

첫 공연을 마친 박탐희는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가 익숙했기에, 무대 위에서 관객 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은 연기의 새로운 세상이었다. 또 관객 분들이 배우들의 연기에 함께 공감해주시고 환호해 주시던 순간순간이 너무 감동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공연에서도 관객 분들이 더욱 진한 감동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친정엄마'는 오는 6월 1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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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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