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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4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

2016.09.12 16:56: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김하늘이 2016년 가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의 여자 주인공 최수아(김하늘 역)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멜로 감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김하늘이 4년만에 선택한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더욱 섬세하고 깊이 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로코퀸’ 김하늘이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멜로퀸’이 되어 돌아오는 것. 대중이 아직 첫 방송도 되지 않은 드라마 ‘공항가는 길’을, ‘공항가는 길’ 속 여자 주인공 김하늘을 기대하는 이유이다.

‘공항가는 길’에서 김하늘은 경력 12년차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로 분한다. 타고난 승무원 기질로 남녀노소 누구와도 잘 지내지만,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런 최수아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고, 삶 자체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이야기가 바로 ‘공항가는 길’이다.

‘공항가는 길’ 관계자는 “김하늘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배우이다. 그리고 그녀만의 감성은 차원이 다른 몰입도를 자랑한다. 현장 스태프들까지도, 김하늘의 연기를 보며 공감하고 감동했다. 로코퀸이 멜로퀸이 되어 돌아온 만큼, 더욱 깊어진 김하늘의 감성이 피어날 ‘공항가는 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함부로 애틋하게’ 후속으로 2016년 9월 21일 K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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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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