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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아닌 두유로 바꿔 만든 신개념 빵 출시 화제

2016.10.18 09: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빵의 주재료인 우유가 아닌 두유로 바꿔 만든 신개념 빵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빵에 곡물이나 과일 등을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료를 바꾸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 것.

매일유업의 매일두유와 자연주의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댄코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두유 브레드를 출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브레댄코 전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두유와 브레댄코는 설탕 0%, 두유액 99.89%의 ‘매일두유 99.89’를 활용한 ‘두유 컵 카스텔라’와 ‘한입두유팡’ 총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브레댄코 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매일두유와 브레댄코는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매일두유 99.89’(190ml)를 증정하는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의 주재료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매일두유 99.89’로,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두유 컵 카스텔라’와 ‘한입두유팡’은 두유가 가진 건강한 맛의 장점을 재현함과 동시에, 고소함과 담백함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중요시하는 소비자 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탕 0%, 두유액 99.89%의 ‘매일두유 99.89’를 주재료로 한 신제품을 출시한 베이커리가 브레댄코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브레댄코는 자연주의 베이커리로, 24시간을 숙성한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 군더더기 없는 빵 맛을 강조한다. 또한,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함을 선사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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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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