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1 20:45:15 update

올해 기업체의 신입사원 평균연령은?

2016.11.21 10: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올해 기업체의 신입사원 평균연령은 남자가 29.2세, 여자는 27.9세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649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평균 연령’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4년제 대졸기준)은 남성의 경우 ‘28세’(20.1%)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7세’(14.3%), ‘34세 이상’(12.5%), ‘30세’(11.8%), ‘26세’(8.5%), ‘29세’(8.5%)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26세’(17.1%), ‘25세’(15%), ‘24세 이하’(14.2%), ‘34세 이상’(11.6%), ‘27세’(10.3%) 등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기업이 생각하는 적정연령은 이보다 낮았다.

적정연령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333개사)이 밝힌 적정연령 평균과 비교해보면, 남성이 28.2세, 여성이 26.4세로 집계돼 실제 채용된 신입사원 연령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신입사원 채용 시 마지노선 연령이 있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

절반 이상인 56.4%가 ‘신입 채용 시 생각하는 마지노선 연령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때, ‘남성, 여성 둘 다’ 있는 기업은 70%였으며, ‘남성만 있다’는 19.1%, ‘여성만 있다’는 기업은 10.9%였다.

이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마지노선 연령은 남성 평균 31.3세, 여성 29.9세로 집계되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