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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 스파이더맨·엑스맨을 뛰어넘는 최고의 시각효과

2007.11.24 00:55:00

에 이어 판타지의 신화를 새롭게 부활시킬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감독: 크리스 웨이츠ㅣ주연: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ㅣ수입: ㈜태원엔터테인먼트ㅣ투자/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에 최고의 CG를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담당했던 스탭들이 대거 제작에 참여, 이제껏 보지 못한 최고의 시각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완벽한 판타지의 세계를 창조한 사람들

, , , , 까지 전세계 최고의 CG를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스탭들이 을 위해 뭉쳤다. 이 중 오스카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시리즈를 만든 주역 마이클 핑크(Michael Fink)와 , , 등의 시각효과를 맡았던 수잔 맥레오드(Susan MacLeod)가 의 시각효과 프로듀서를 맡아 환상적인 비주얼을 스크린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영국의 ‘씨네사이트(Cinesite)’의 VFX(Visual Effect)감독 ‘슈 로위’와 ‘프레임스토어(Framestore CFC)’의 감독 ‘밴 모리스’, 미국의 ‘리듬 앤 휴스(Rhythm & Hues)’의 감독 ‘웨스턴 호퍼’가 제작 처음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일주일에 40개 이상의 효과가 들어간 비주얼을 만들어 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실사와 디지털 장면을 완벽하게 합성해내는 그들의 실력에 감독은 “그들은 제가 요구하는 대로 무엇이든 변화시켰으며, 속의 환상적인 세계와 캐릭터를 구현해 내는데 어떠한 불가능도 없어 보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각효과 프로듀서를 맡은 마이클 핑크는 “그 동안 작업했던 영화 중 가장 복잡한 영화이며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을 위해 끌어 내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이다.”라며 그간 을 위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했음을 강조했다.

그간 할리우드 대작 열풍을 몰고 왔던 , ,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만들었던 스탭들이 대거 참여한 은 8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CG기술에 투자, 이제껏 보지 못한 판타스틱한 영상의 화려함으로 올 겨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스펙터클한 영상 속에서 펼쳐질 상상을 초월하는 판타지 세계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은 오는 12월 19일 그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공개한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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