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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민국씨' 별종 男-男 커플이 온다

2008.01.16 00:11:00

2008년 봄에는 ‘남-남’ 커플이 대세!

2008년 상반기에는 최강 코믹커플 대한이-민국씨 외에도 다양한 남-남 커플을 만나볼 수 있다. 에서 변희봉-신하균 커플은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몸이 바뀌는 상황에 처하는 남-남 커플로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희대의 살인마와 그를 쫓는 추격자의 긴박한 추격을 다룬 하정우-김윤석 커플의 도 쫓고 쫓는 강한 남자커플로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의 권상우, 송승헌 커플도 어제의 절친한 친구였다가 오늘의 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힘겨운 숙명의 두 남자 역할로 스크린을 찾아온다. 이런 남-남 커플 틈에서 는 코믹작렬의 웃음을 관객에게 선사하며 다른 남-남 커플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찰서에 잡혀와 “늬들 이사 안가냐?”라는 경찰관에게 “경찰서가 이사가면 되잖아?”라고 반문하는 커플. 영장도 없이 근처 군대에 짐싸들고 찾아가 방위병에게 “어디 가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고도 당당하게 “군대가는데요?”라고 대꾸하는 사상최고의 엉뚱 바보 커플은 올 봄, 코미디를 기다려온 모든 관객들을 설레이게 할 예정이다. 2008년 상반기, 최성국, 공형진이라는 코믹히어로들의 줏대있고, 똑똑한(?) 엉뚱바보커플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는 강한 남-남 커플들 틈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유쾌한 커플 캐릭터로 올 봄, 관객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코믹히어로 최성국, 공형진의 엉뚱 바보 커플 변신! 그들의 연기조화가 만들어 내는 유쾌한 코믹시너지! 줏대있고, 똑똑한 바보 커플의 예측불가 에피소드로 무장한 2008년 상반기 코믹기대작 는 현재 막바지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2008년 2월 14일, 즐겁고 유쾌한 웃음제조 캐릭터들의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황선철 기자]

황선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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