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미국 독립영화계 스타 조셉 고든 레빗의 '브릭'

2008.01.19 01:29:00

‘의문의 살인 사건,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여자친구가 남긴 단서를 토대로 범인을 추적하는 매력남 브렌든의 미스터리 추리극’ 의 주연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을 헐리우드가 주목하고있다. 헐리우드의 개성이 뚜렸한 두 감독이 그를 택했기 때문이다.

먼저 로 아카데미를 석권했던 존 매든 감독의 차기작 에서 조셉 고든 레빗은 싸이코 킬러로 출연, 새로운 변신에 도전했다. 다이안 레인, 미키 루크 등 기라성 같은 대선배들과 함께 출연하는 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기획(Executive Producer)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로 2008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2008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의 또 다른 야심작은 의 킴벌리 피어스 감독이 연출한 . 이 영화에서 조셉 고든 레빗은 이라크에 파병된 군인 역을 맡아 라이언 필립과 채닝 테이텀 등 또래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헐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연기파로 각광받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은 인기 미드 의 엉뚱한 외계인 꼬마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이다. 미국의 명문 콜롬비아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 평범한 학생 생활을 만끽하던 그는 다시 연기가 하고 싶어 영화판으로 돌아온다.

이후 에서 ‘게이남창’이라는 강렬한 배역을 소화, 시애틀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최고의 독립영화 중 한 편으로 꼽힌 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조셉 고든 레빗은 21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 에서 여자친구 살인사건의 배후를 쫓는 아웃사이더 고등학생 브렌든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청바지에 때묻은 자켓을 걸치고 구부정한 어깨 걸음의 브렌든 역을 위해 그는 목소리부터 말투, 외모까지 그에 걸맞게 변화시켰다. 세상일엔 무심하지만, 여자친구에게는 헌신적인 매력남으로 새롭게 탄생한 조셉 고든 레빗, 그의 쉬크한 매력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