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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강렬한 포스터 공개

2008.01.22 01:12:00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영민’과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놈을 쫓는 유일한 남자 ‘중호’의 숨가쁜 추격을 그린 영화 (제공 : 빅하우스㈜벤티지홀딩스 I 배급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I 제작 : ㈜영화사 비단길 I 감독 : 나홍진)가 절박한 추격자 김윤석과 여유로운 살인마 하정우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는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

김윤석, 하정우 두 배우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던 캐릭터 컷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희대의 살인마 영민에 의해 사라진 ‘미진’(서영희)를 구해야만 하는 추격자 ‘중호’(김윤석)의 절박한 모습과 마치 모든 상황을 즐기는 듯 여유롭고 태연한 살인마 ‘영민’(서영희)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두 인물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담아냈다.

경찰과 검찰 모두가 증거 찾기와 사건을 덮어두기에만 급급했던 그 때,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숨가쁜 추격을 시작한 단 한 사람 ‘중호’로 분한 김윤석은 잔혹한 연쇄살인사건과 그보다 더 잔인한 사회의 무관심에 직면한 중호의 분노와 절박함을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에 담아냈다. 반면 12명의 여자를 살해하고도 태연하기만 한 희대의 살인마 ‘영민’으로 변신한 하정우는 깊게 눌러쓴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아무 느낌도 없는 듯한 건조한 표정 속에서 차갑게 빛나는 눈빛 하나로 살인마 영민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뒤바뀐 듯 절박한 추격자와 여유로운 살인마의 모습이 강렬하게 대조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번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희대의 살인마가 잡히던 날 밤 벌어진 숨막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08년 2월 14일, 한 남자의 숨가쁜 질주가 시작된다!

는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영민’과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그를 쫓는 유일한 남자 ‘중호’의 숨가쁜 추격을 그린 영화. 김윤석, 하정우라는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날 것의 이미지가 풀풀 풍기는 강하고 저돌적인 추격자로 변신한 김윤석과 희대의 살인마로 분하여 예측을 뛰어넘는 충격적 변신을 선보일 하정우. 기존 이미지를 뒤엎는 두 실력파 배우의 특별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영화 는 (미쟝센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과 (대종상 영화제 단편영화감독상)으로 각종 영화제를 휩쓴 단편영화계의 기린아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범인의 정체가 초반에 공개되는 파격적 스토리, 범인이 누군지는 모두가 알지만 증거가 없어 잡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전개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새롭고 역동적인 영상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는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 감동까지 더해져 2008년 2월 14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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