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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와 줄리아 로버츠 20년만의 만남

2008.01.25 01:36:00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헐리우드 최고의 두 배우 톰행크스와 줄리아 로버츠가 (수입/배급 : UPI 코리아)을 통해서 연기생활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실화를 다루고 있는 을 위해 직접 실존 인물 ‘찰리 윌슨’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캐릭터에 몰입한 그는 스캔들 투성이지만 매력만점의 유쾌한 하원의원 ‘찰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이후 작품 출연에 더욱 더 신중해진 그녀는 이번 을 통해서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며 섹시하고 매력만점의 우아한 로비스트의 모습으로 오랫동안 그녀를 기다려온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은 제작 단계 전부터 막강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화와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은 두 배우의 캐스팅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톰 행크스는 늘 스캔들에 휩싸이지만 일할 때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하원의원 찰리 윌슨 역할을, 줄리아 로버츠는 텍사스 최고 부자 중 한 명이자 섹시하고 우아한 미모와 지성을 바탕으로 외교 능력을 자랑하는 조앤 헤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상냥하고, 에너지 넘치고 재미있는 사람이어서 놀라웠다. 하지만 톰 행크스와 함께 작업하는 것보다 더 굉장한 것은 그와 이렇게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거다.”라며 톰 행크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을 바탕으로 헐리우드 최고의 남녀 배우 톰 행크스와 줄리아 로버츠가 함께한 은 골든글로브 5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이어 아카데미 수상까지 기대되는 가운데, 2008년 2월 6일 설 연휴 국내 개봉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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