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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차기작으로 결정

2008.01.31 01:11:00

이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해 온 최민식이, 전수일 감독의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등을 통해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여러 차례 초청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수일 감독의 신작 (가제)은 공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한 네팔 노동자의 유골을 그의 가족에게 전해주고자 히말라야 고산마을을 찾아간 ‘최(최민식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에, 국내 다수 영화의 영화음악을 작곡했고, 특히 를 통해 아시아에서도 이미 유명한 김형석 음악감독 또한 최민식과 전수일 감독의 야심찬 프로젝트에 전격 합류하게 되었다.

2004 깐느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로 세계가 인정한 배우 최민식, 등 깐느와 베니스가 주목한 감독 전수일, 그리고 먼 히말라야의 정취를 음악으로 형상화 해 낼 김형석 음악감독, , 를 함께했던 제작사 쇼이스트㈜와 전수일 감독의 동녘필름의 공동제작 작품으로, 2월부터 네팔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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