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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출연자들, 태안주민에게 카드전달

2008.02.21 01:25:00

KBS개콘출연자들, 희망이 피는 플라워카드 태안주민에게 전달

최근 연예인들의 태안기름방제 자원봉사활동과 사회적 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개그콘서트도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하고 나서 화제다.

KBS개콘 출연자들의 아이디어와 정성을 담아 기름유출사고를 당해 슬픔에 젖어있는 태안지역 피해주민에게 희망의 꽃이 피는 ‘플라워카드’를 전달한 것. 엽서 안에 KBS개콘 출연자 개개인의 희망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있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플라워카드는 꽃이 자라서 지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 걸려 KBS개콘 출연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태안 주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를 주도한 대빡이 김대범은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지역 주민들이 다시 웃음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간략히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에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추가로 마련해 태안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데일리뉴스 /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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