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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NO!사랑의 연금술사",'신성록'

2008.02.26 01:12:00

촌스러운 쑥맥부터 세련된 매력남까지, 팔색조 매력 펼칠 예정

영화채널 OCN 4부작 TV무비 '유혹의 기술'에 신성록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유혹의 기술'은 세상의 모든 연애 초보자들을 위한 백전백승 유혹 필살기를 전해줄 작품으로 신성록은 극중 첫사랑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연애 고수의 수제자가 되는 현수 역을 맡았다.

현수는 착하긴 하지만 남자로써의 매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일명 ‘좋은 오빠’. 매번 여자에게 차이기만 하는 현수는 연애 고수 김선생(조영진 분)의 도움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남으로 180도 변신, 자유자재로 여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유혹의 기술을 발휘하게 된다.

이렇게 극중에서 촌스럽고 어리숙한 연애 쑥맥과 세련되고 젠틀한 매력남의 상반된 캐릭터를 동시에 선보일 신성록은 다양한 영화와 CF 등을 패러디 한 코믹 연기까지 펼칠 예정이기도.

신성록은 “극중 프로페셔널한 유혹의 기술자 역할을 맡았어요. 자신의 욕심을 위해 여기저기 마음을 주는 바람둥이 와는 전혀 달라요. 한마디로 진실한 사랑의 연금술사라고 할 수 있죠. 특히 그 동안 출연했던 작품에서 선보였던 과묵하고 부드러운 캐릭터와는 달리, 어리버리하고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아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하지만 저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했으니, 제 연기를 보시면서 마음껏 즐겁게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유혹의 기술'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사랑이 함께 숨쉬는 드라마에요. 특히 짝사랑을 하고 있는 남자분이 보시면 더욱 좋을 작품이구요. 열심히 촬영한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릴게요.”라고 전했다.

OCN 4부작 TV무비 은 현재 촬영을 마쳤으며, 3월 말 OCN에서 첫 방송 된다.

[더데일리뉴스 / 김윤종 기자]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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