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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X박진우, '쇼윈도 부부' 연기예고!

2017.08.02 09:09:00

(서울=더데일리뉴스)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배우 서효림-박진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밥상 차리는 남자’를 통해 ‘쇼윈도 부부’의 현실을 조명한다.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에 방송될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은 “서효림-박진우가 ‘밥차남’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애정만만세’,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을 히트시키며MBC 주말 황금기를 이끈 주성우 PD와 ‘애정만만세’, ‘여왕의 꽃’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말 불패신화’를 쓴 두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수영, 온주완,김갑수, 김미숙, 이일화, 심형탁에 이어 서효림과 박진우가 최종 합류하며 ‘믿고 보는 주드’의 탄생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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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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