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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 달순아' 송원석, 포스터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2017.08.07 14:19:00

(서울=더데일리뉴스) ‘꽃피어라 달순아’ 송원석의 첫 촬영 소감과 포스터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꽃피어라 달순아’(극본 문영훈, 연출 신창석) 의 기존 아침드라마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운데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가 송원석의 비하인드 컷과 함께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기존의 아침드라마와는 달리 젊은 배우들의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청춘 드라마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을 통해 여러 세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가족드라마를 그려낼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송원석이 맡은 정윤재는 아버지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친모 사망 이후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된 정선기(최재성 분)의 혼외자로, 무뚝뚝한 아버지와 냉담한 새어머니 사이에서 마음 둘 곳 없어 방황하던 어린시절 은솔을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는 인물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송원석은 진중한 모습부터 순수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까지 정윤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밝은 수트의 통바지마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해 내는 모습은 마치 오랜 사진을 찢고 나온 것 같은 완벽한 비율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혼돈과 비운의 시대, 소용돌이치는 운명 속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낼 ‘꽃피어라 달순아’는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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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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