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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컴백 김준호, ‘욜로민박’ 능청스러운 케미 발산 웃음 선사

2017.08.28 09: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개그맨 김준호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욜로(老)민박’으로 컴백,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능청스러운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27일 밤 방송된 ‘욜로민박’에서 김지민, 홍인규, 권재관,서남용, 이성동, 김장군, 김승혜 등과 호흡을 맞췄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개그로 풀어낸 코너로 김준호는 아내밖에 모르는 로맨티스트로, 김지민은 사랑스러운 할머니로 변신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우리가 만난 지 2만 일이 됐다”며 꽃 2만 송이를 건네 감동을 안겼다. 이에 김지민은 굴비 밥상을 차렸지만 끊임없이 굴비 위로 재채기를 하며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침이 가득 묻은 굴비를 맛 본 김준호는 “오면서 당신이 좋아하는 복숭아를 주웠다”며 침을 뱉고 속옷으로 복숭아를 닦아 김지민을 경악시켰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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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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