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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10월 생애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2017.08.29 10: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OST 여제' 솔로 가수 벤이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벤은 오는 10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BEN's Memory'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벤은 2010년 3인조 여성 보컬그룹 '베베미뇽'의 메인보컬로 데뷔, 2012년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를 여자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마지막이니까', '루비루', 'My Name is BEN' 등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또한 드라마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힐러', '내성적인 보스', '엽기적인 그녀' 등 다수 OST에 참여하며 'OST 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벤의 '꿈처럼'은 OST 순위 13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대세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벤 단독 콘서트 'BEN's Memory'는 벤의 음악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듯 자신의 음악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들려준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벤과 관련된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벤은 지난 6월 '달달해'를 발표하고, KBS Cool FM 라디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제공 = 메이저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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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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