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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마을방송국 첫 운영

2017.09.01 11:17: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2017년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부산시에서 처음 개국하는 마을방송국'동래FM얼쑤‘에 서병수 시장님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9월 1일(금) 오후 4시에 첫 공개방송을 시작하였다라고 밝혔다.

마을방송 '동래FM얼쑤‘ 공개방송은 △Opening △Talk! TalK! △돌발퀴즈 △ 집중토크 △깜짝인터뷰 △Closing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병수 시장님은 DJ와 방청객등50여명과 함께 공개방송에 참석하였다. 서병수 시장님은 영도의 추억, 관사생활, 좋아하는 노래, 마을주민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일, 마을방송 송출방법 등에 대한 집중토크를 함께 하였고, 지역주민과 자유로운 대화를 가졌다.

'동래FM얼쑤‘ 마을방송국의 운영은 수민동락(대표 남인숙)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준비하였다. 지난 5월 10일부터 8월말까지 주민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총11회의 교실을 운영하면서 오늘 첫 공개방송을

성공적으로 개국하기 위해 탄탄하게 준비하고 9월 1일 서병수 시장님과 함께 첫 공개방송을 성공적으로 가졌다.

첫 방송을 가지는 희망정류소는 동래구 명륜동 소재 희망통닭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이 장소는 2013년부터 3년간 실시한 동래구 창조도시대학 수료생 출신인 건물소유주(류근태, 전 수민동 주민자치위원장)의 협조로 4년간(’16. 7∼’20. 6월) 거점공간을 무상제공 협약체결(’16. 7.19)을 계기로 마을방송국 준비가 가능하게 되었다. 마을주민이 거점공간을 무상제공이라는 훈훈한 정서와 마을주민의 참여는 부산시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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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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