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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X 김아중, '숨멎' 엔딩' 시청자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2017.09.11 09: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의 가슴 저릿한 ‘숨멎’ 엔딩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시청률 역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10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6.5%, 최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허임(김남길 분)이 덤프트럭에 치일 위기에 처한 최연경(김아중 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오하라(노정의 분)의 죽음과 최연경의 봉인된 기억이 드러난 가운데 숨 막히는 충격 엔딩이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허임은 혜민서 한의원을 찾았다가 골목에 쓰러진 꽃분 할매(김영옥 분)을 발견했다. 늘 가지고 다니던 침통이 없어 애절하게 도움을 요청할 때 최연경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허임은 응급실 앞에서의 자신의 독설을 사과했고, 최연경은 “등 안 돌리고 옆에 있어주고, 기다려주겠다”고 믿음을 보냈다. 허임은 여전히 VIP 환자들을 진료했지만 최연경과 최천술(윤주상 분) 덕분에 초심을 잃지 않았다.

한편,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허임과 최연경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명불허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명불허전> 10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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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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