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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박서영, 강렬한 감정연기로 시청자 시선 사로잡다

2017.09.14 16: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박서영이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강렬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 15회 ‘세 소녀 납치사건’의 주인공 혜인 역을 맡은 신인배우 박서영이 거친 분노부터 냉소적이고 섬뜩한 광기까지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 받았다.

이날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15회에서는 죽마고우로 지낸 세 소녀 홍혜인(박서영 분), 이유진(윤서인 분), 박송이(임채연 분)가 납치된 가운데 결국 살아남기 위해 한 친구를 살해하고마는 참혹한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끝까지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이기적인 부모까지 씁쓸한 인간군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영은 지난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통통 튀는 발랄함을 뽐내며 신입 아나운서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이어 영화 ‘원스텝’에서 시크하면서도 당돌한 키보드 연주자 ‘미나’ 역으로 스크린 신고식까지 치러냈다. 최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미모의 여교사로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박서영은 앞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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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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