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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배, 안방극장 강타

2008.03.18 00:34:00

MBC 주말 드라마 의 한보배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최진실의 ‘귀여운 꼴통’ 딸 안지민 역을 맡은 한보배가 명랑, 쾌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특히, 드라마의 방송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 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안지민(한보배 분)은 또래 아이들보다 몇 배 거침없고 몇 배 당돌한 여자 아이로, 억척 아줌마 선희(최진실 분)의 골치를 아프게 하지만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캐릭터. 특히 엄마의 첫사랑이자 톱스타인 송재빈(정준호 분)의 광팬이라, 엉뚱하고 기가 막힌 에피소드로 웃음을 유발시킨다.

자신의 우상인 송재빈과 결혼할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지민은 돈을 벌기 위해 그의

가짜 사인은 물론, 엄마가 가져다 준 송재빈의 옷을 경매에 붙이기도 한다. 또한 엄마가

도우미가 되어 송재빈의 집에 들어가게 되도 그를 볼 생각에 대놓고 기뻐하며, 송재빈에게 잘 보이려 립스틱과 초미니스커트로 꽃 단장하기도 한다. 이런 지민의 모습은 비록 ‘꼴통’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한보배는 앞으로도 아역계의 최고 스타답게,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MBC 주말 드라마 은 토, 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한보배는 영화 에서 송강호의 납치된 어린 딸로 출연,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에서 김상경, 박용우와 함께 당당히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화 , , 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다. 또한 KBS 인기 어린이 드라마 에서 최풀잎 역을 맡아, 아역계의 스타로 떠올랐으며 SBS , MBC 를 통해 로우틴(low teen)계의 최고 아이돌로 인기를 얻었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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