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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7.09.19 15:05:00

(서울=더데일리뉴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상엽-고성희-정해인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들은 마치 눈빛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듯 각기 다른 느낌의 시선처리로 눈길을 끌며, 포스터와 어우러진 카피 역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 연출 오충환 /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19일 이상엽(이유범 역)-고성희(신희민 역)-정해인(한우탁 역)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포스터 속 유범-희민-우탁은 정면을 응시하며 그 눈빛 속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먼저, 유범은 전직 잘 나가는 검사이자 현직 더 잘 나가는 형사사건 변호사. 포스터 속 ‘서로서로 다 좋은 거… 그게 윈윈이란 거야’라는 카피처럼 ‘윈윈’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프로페셔널한 인물로 그의 눈빛에서 역시 냉철함이 느껴진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찬-홍주에 이어 유범-희민-우탁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각각 다른 눈빛-표정들로 캐릭터 포스터를 완성한 이들이 극 중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가게 될지 기대해달라”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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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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