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X천우희, '아르곤’배우들이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 예고
2017.09.25 14: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탐사보도극 ‘아르곤’ 배우들이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원작 구동회, 제작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주혁은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그 안에 따뜻함이 살아있는 연기로 ‘아르곤’을 이끌었다. 김주혁은 “오랜만에 돌아온 드라마 현장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에너지를 얻게 됐다.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연기하는 순간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사건보다 사람에 집중하는 대본이 가슴을 울렸고,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마지막까지 예상을 넘어서는 이야기와 감동이 펼쳐지니 꼭 본방사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회차에서 김백진이 보여줄 선택은 ‘아르곤’의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 될 것 같다. 팩트와 원칙을 중시하는 진짜 기자 김백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성장하는 기자 이연화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섬세한 연기를 펼쳤던 천우희는 “연화로 지낸 시간은 짧지만 깊었다. ‘아르곤’은 첫 드라마인데 팀원들과 스태프 모두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애정 가득 담아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작품이다. 좋은 연기자들과 호흡할 수 있어 매일매일 촬영장 가는 것이 기대됐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아르곤’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백진은 팀원들의 발전을 막고 있다는 유명호(이승준 분)의 말에 ‘아르곤’을 떠나겠다고 결심했다.
신철의 활약으로 액체분유 사건을 보도하며 ‘아르곤’다운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보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내부고발자가 자살하면서 ‘아르곤’에 닥친 위기 역시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연화가 결정적 팩트를 찾아낸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를 보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아르곤’ 최종장의 서막을 열 7회는 오늘(25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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