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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그녀가 어떤 이유로 머리카락을 자른 것인지 궁금증 증폭

2017.09.26 14: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화장실에서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엄마 황영희를 안으며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녀가 어떤 이유로 머리카락을 자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 연출 오충환 /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26일 남홍주(배수지 분)가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그동안 긴머리와 단발의 홍주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홍주가 단발이 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원래 긴 생머리였던 홍주가 마구잡이로 직접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것. 그녀가 눈시울을 붉힌 채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배수지가 이 장면을 위해 데뷔 후 7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주저없이 잘랐다. 그만큼 홍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라며 “홍주가 왜 머리카락을 잘랐는지, 홍주가 꾼 꿈의 정체가 무엇일지 첫 회에 공개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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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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