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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성 같은 연기파배우들이 총 집결한 ‘언터처블’ 대본리딩 공개

2017.09.27 10:54:00

(서울=더데일리뉴스)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이하 ‘언터처블’) 측은 27일 오전, 지난 8월 17일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언터처블’의 첫 대본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첫 대본리딩에는 ‘언터처블’의 선장인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자들인 진구(장준서 역)-김성균(장기서 역)-고준희(구자경 역)-정은지(서이라 역)-박근형(장범호 역)-최종원(구용찬 역)-예수정(박여사 역)-신정근(용학수 역)-손종학(장범식 역)-박원상(고수창 역)-진경(정윤미 역)-이재원(장규호 역)-배유람(최재호 역)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본리딩은 배우들의 혼신의 열연 속에 본 방송 뺨치는 박진감이 이어졌다. 먼저 극중 엇갈린 형제로 등장할 진구와 김성균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용호상박의 연기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극중 진구는 사랑하는 아내를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남자의 슬픔을 처절한 절규에 담아내며 현장 모든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반면 김성균은 경악할 정도로 잔혹한 악인의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 보는 이들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며 ‘언터처블’ 본 방송에서 선보일 진구와의 대립에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한편 조남국 감독의 대표작 ‘추적자 THE CHASER’에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뽐낸바 있는 박근형은 대사 한 마디 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며 ‘추적자’를 능가할 정도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최종원 역시 노련미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명품 연기로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박근형과 최종원은 즉석에서 아역 배우들의 연기지도까지 자처하며 관록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JTBC ‘언터처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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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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