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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흰색 난닝구+성냥 두 개’ 잠과의 사투

2017.09.27 09:42:00

(서울=더데일리뉴스) KBS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손호준이 성냥개비를 두 눈에 끼운 채 잠과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에 큰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측은 손호준(최반도 역)이 졸음 퇴치에 열중한 코믹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 손호준은 이혼 당한 38살 가장이 마라톤 완주도 가능할 신체 건강한 20살 대학생으로 인생체인지를 하는 ‘최반도’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 속 손호준은 자꾸만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막기 위해 두 눈에 성냥을 끼워 놓고 정신을 집중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에게 찾아온 일생일대 회춘의 순간이 신기루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긴긴 밤 졸음과의 혈투를 시작한 것. 이에 제 맘과 달리 풀려가는 동공에 어찌할 바 모르는 듯 점점 정신이 희미해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흰색 민소매 러닝셔츠 사이로 보이는 떡 벌어진 어깨와 탄력 있는 바디가 손호준의 파릇파릇한 젊음을 입증한다. 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듯 손호준은 정신집중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과연 손호준이 인생체인지로 얻게 된 스무 살 젊음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마음의 소리’를 잇는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10월 13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KBS 2TV ‘고백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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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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