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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1999 청춘’ 인물관계도 공개

2017.10.10 14: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의 ‘1999 청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특히 2017년에서 1999년으로 돌아온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가족과 친구로 나뉘어진 그룹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18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만난 이들과 어떤 로망이 실현될지 기대를 높이게 한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 측은 38살에서 20살로 돌아간 마진주와 최반도를 중심으로 과거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서 먼저 진주의 가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 마판석(이병준 분), 엄마 고은숙(김미경 분), 언니 마은주(민지 분)까지 단란한 네 식구로 이루어진다. 특히 돌아가신 엄마 고은숙과 진주가 1999년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반도의 가족은 아빠 최기일(김병옥 분), 엄마 강경숙(조련 분), 누나 최자연(고은민)의 네 식구. 이중 반도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아빠 최기일은 빼놓을 수 없는 웃음포인트. 반도와의 현실 부자케미를 선사하며 웃음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토목과 단무지 3인방’인 열혈 청년 반도, 소심한 비실이 안재우(허정민 분), 인간 비글 고독재(이이경 분) 세 친구의 겁 없는 캠퍼스 라이프로 코믹 브로맨스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도와 그의 ‘첫사랑’인 발레 유망주 민서영(고보결 분)과의 관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38살에서 20살이 된 반도가 서영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마진주와 최반도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로 10월 13일 밤 11시에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KBS 2TV ‘고백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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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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