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역대급 충격 사건! 공조 수사!
2017.10.24 09:3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역대급 사건과 마주했다. 5년 전 의붓 아빠의 딸 성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중학생 칼부림 사건, 납치 미수 사건까지 연이어 터진 끔찍한 사건들이 모두 과거 윤현민이 정신과 의사 시절 인연을 맺었던 한 소녀와 맞닿아 있어 더욱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정려원-윤현민과 팽팽한 대결을 펼친 인면수심 의붓 아빠의 악랄함과 이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전광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며 깊은 분노를 이끌어냈다.
'마녀의 법정'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피해가 이어지는 아동 성범죄 사건의 특성과 수사-재판 과정의 맹점을 리얼하게 꼬집어 냈으며, 스릴 넘치는 수사 과정, 숨을 조여오는 반전,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지며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완벽한 60분을 만들어내 월화극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킨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평 또한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5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의붓 아빠 최현태(이명행 분)와 중학생 소녀 윤아름(정인서 분)의 충격적인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 5회는 전국 기준 10.2%의 시청률로 월화극 중 유일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여검의 과거도 너무 뭉클ㅜㅜ", "진짜 현태-갑수 두 사람 때문에 보는 내내 열폭했어요!", “마검-여검 꼭 현태 사건 막고 사이다 부탁해요!”, “60분이 그냥 지나감! 몰입감 최고였다!”, "영실과 재숙 관계까지! 흥미진진!", "현태 진심 소름!", “아름이 꼭 살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24일) 화요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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