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공조 대성공
2017.10.25 09:35:00
(서울=더데일리뉴스)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의 공조가 대 성공을 이뤄냈다. ‘의붓아빠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는 18년 형량을 받으며 최후를 맞았고, 피해자는 경찰이 되는 미래를 꿈꾸며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그려진 것.
‘의붓 아빠 성폭행 사건’의 사이다 종결 이후, 정려원은 윤현민의 자상함에 설렘을 느꼈다. 급기야 정려원은 술에 취해 윤현민에게 기습 뽀뽀를 했고, 윤현민은 철벽을 치는 아웅다웅한 ‘마녀 콤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이듬과 진욱은 최현태(이명행 분)가 윤아름(정인서 분)의 주변을 항상 맴돌던 것을 단서로 그의 은신처를 찾아냈다. 진욱은 칼을 휘두르는 현태와 몸싸움 끝에 그를 제압하고 안전하게 아름을 구해냈다. 진욱은 “5년 전 넌 말도 안 되는 형량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최소 20년은 감옥에서 썩게 될 거야.. 기대해 내가 어떤 구형을 내리는지”라는 단호한 말로 추악한 아동 성범죄자를 응징했다. 결국 현태는 18년을 선고받았고, 아름도 경찰을 꿈꾸는 등 긍정적으로 사건이 종결돼 시청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날이 갈수록 이듬과 진욱의 수사 합은 척척 맞아가고, 두 사람이 합심해 성범죄 사건들을 해결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감을 안기고 있다. 여기에 급속도로 관계가 발전돼 묘한 분위기까지 풍기는 이듬과 진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며 또 다른 재미포인트를 선사하고 있어 ‘마녀 콤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완전 재미있었어요! 마검 능청 너무 귀엽고 철벽 치는 여검도 은근 설레요~", "이듬이 엄마 실종 진실 어서 빨리 밝혀지면 좋겠어요ㅠ", “여검이 성폭행 가해자에게 사이다 대사 퍼붓는 장면 너무 속 시원했어요!”, “이듬-진욱 벌써 뽀뽀라니 꺄~! 술 취한 마검은 항상 귀엽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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