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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어리바리 찌질남에서 섹시 마력남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릭시키다

2017.11.07 15: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 드라마인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릭시켰다.

11월 6일 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 ‘OCN 로맨스 블록’의 첫 번째 작품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극본 박소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 첫 회에서는 정윤호(유은호 역)가 연애바보 찌질남에서 미라클 연애코치 전설의 복학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캠퍼스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첫 등장한 정윤호는 귀여우면서도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가지 머리에 뿔테안경을 착용한 정윤호는 연애를 글로 배운 듯 여자친구의 취향은 전혀 생각지 않고 오글거리는 이벤트와 원하지 않는 수제품 선물을 안기며 혼자 만족해했다.

이별통보를 받은 후에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애원하고 실연을 당한 후에는 한강변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는 등 안쓰러움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의문의 인물로부터 뒤통수를 가격 당해 쓰러진 이후 여성과 스치기만 해도 여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는 초능력이 생기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군대에서는 동료들의 ‘곰신’들을 다시 돌아오게 했고, 모태솔로 동료들에게도 여자친구들을 만들어주는 등 군인들의 영웅이 되었고, 군 제대 이후에는 모든 여학생들의 로망이 된 ‘전설의 복학생’으로 자리매김 했다.

'연애불능 초능력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 ‘멜로홀릭’은 오늘(7일) 밤 9시 OCN에서 2회가 방송되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모바일과 웹에서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다음 주 방송분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멜로홀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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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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