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마녀의 법정', 월화극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2017.11.07 10: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빌미로 허성태에게 은밀한 비밀거래를 제안했다. 정려원은 허성태에게 엄마 이일화의 생사 진실을 요구하고 허성태는 동생 김권의 보호를 보장받은 것. 두 사람의 비밀거래는 누군가에 의해 사진이 찍혔고 그대로 전광렬에게 전송돼 긴장감을 자아내는 장면은 닐슨 수도권 13.2%를 기록하며 9회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9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곽영실(이일화 분)의 비밀에 대해 모두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 9회는 전국 기준 10.1%로 두 자릿수를 회복하며 월화극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9회 최고의 1분을 기록한 것은 이듬과 백상호 실장(허성태 분, 이하 백실장)의 비밀거래 현장이 조갑수(전광렬 분)의 휴대폰으로 전송(23:00)돼 신뢰로 똘똘 뭉쳤던 갑수와 백실장의 관계가 급변할 것을 예고했던 장면이다. 이 장면은 닐슨 전국 13%, 수도권 13.2%를 기록하며 9회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조갑수한테 이듬이랑 백실장 사진 전송될 때 완전 소름!", "도대체 사진은 누가 찍은 거야? 너무 놀라서 현실로 소리 지름!", “이듬이랑 백실장이랑 이제 조갑수 악행 밝혀낼 줄 알았는데.. 역시 조갑수 만만치 않네~", "다음 주 완전 기대! 이제 제대로 이듬이랑 조갑수랑 붙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7일) 화요일 밤 8시 55분부터 9-10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캡처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