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 변혁의 바람 제대로 일으키며 사이다 선사
2017.11.13 09: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변혁의 사랑’ 최시원과 강소라가 강수그룹에 변혁의 바람을 제대로 일으키며 사이다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10회에서 백준 아버지 백승기(전배수 분)가 뇌물 수수 혐의가 아니라 내부의 문제를 바꾸려다 죄를 뒤집어쓰고 쫓겨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시 한 번 강수그룹의 문제를 목격한 변혁은 강수그룹의 본질적 문제를 바꾸는 ‘변혁’을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준은 아버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백준의 강단을 내심 마음에 들어 했던 변강수(최재성 분)는 백승기의 딸이라는 말에 둘 사이를 떼어놓으라고 지시했다. 변혁은 권제훈으로부터 변강수의 반응과 함께 백승기의 사연을 들었고, 설기환(김승욱 분)을 통해 당시 백승기가 퇴직하게 된 전후 사정을 전해 들었다. 그제야 변혁은 백준이 왜 자신에게 선을 긋고 있는지 알게 됐다.
위기 앞에서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변혁과 백준의 사이다 행보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백준은 잠시 좌절하기도 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당차게 일어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했다. 몇 번이나 문전박대 당했음에도 장사장을 다시 찾아가 진실을 말해줄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는 끈기는 가장 백준다운 모습이었다.
변혁은 점점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성장해나갔다.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설기환이 “내가 입을 여는 순간 자네 아버지와 준이, 둘 중에 한 사람을 영영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주저하지 않았다. 권제훈에게 “우리 아버지가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 너도 한 번쯤은 보고 싶지 않냐”는 말을 전하는 변혁의 확고한 표정은 사이다 반란의 시작을 알렸다.
시청자들은 “현실적인 장애물이 있어도 속 시원하게 뛰어넘는 변혁과 백준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철부지였던 변혁이 이제 든든한 남자가 됐다”, “변혁과 백준이 강수그룹을 어떻게 바꿀지 정말 기대된다”, “아버지의 진실을 밝히려는 백준의 고군분투가 안쓰럽고 대견했다”, “변강수와 변우성이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아서 더 불안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tvN <변혁의 사랑> 10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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