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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김혜성, 병원서 인질극, 무슨 일?

2017.11.14 14: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보험범죄 조사극 ‘매드독’ 김혜성이 병원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위기의 상황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좇으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보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측은 14일 광기 어린 눈빛으로 ‘매드독’ 조재윤, 류화영과 대치하는 김혜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온누리가 살기 어린 눈빛으로 한 남성을 위협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묵묵히 ‘매드독’의 브레인으로 활약했던 온누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핏기없는 얼굴에 환자복까지 입은 모습이 온누리에게 범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간호사복을 입은 박순정(조재윤 분)과 놀란 눈빛의 장하리(류화영 분)가 온누리와 대치하고 있는 모습 역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앞서 온주식은 온누리에게 “당장 접고 들어오라”며 윽박질렀던 상황. 아버지에게 ‘매드독’에서의 행적이 발각된 온누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어떻게 병원까지 흘러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매드독’이 과연 위기에 처한 온누리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종 SNS 및 시청자 게시판 등을 통해 “우리 온누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건 아니겠지? 누리는 건들지 마!”, “주현기의 마수가 결국 온누리에게까지 뻗치는 건가. 핏기없는 얼굴이 너무 맘이 아프다”, “김혜성 배우 이런 이미지는 처음 봐요! 완전 대박 연기 변신”, “‘매드독’ 멤버들에게 또 한 번 시련이 닥치는 건가. 막바지로 달려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매드독’ 짱!” ,“오늘은 또 어떤 반전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기대를 보였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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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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