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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회! tvN '부암동 복수자들' 복자클럽, 사이다 응징 쓰리펀치는 무엇일까?

2017.11.15 16: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부암동 복수자들’ 복자클럽의 남은 복수 대상자 최병모, 정석용, 신동미를 향한 사이다 응징 쓰리펀치는 무엇일까.

이번 주 종영을 앞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 연출 김상호, 이상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에서 결성 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초보 복수자 티를 벗어난 복자클럽 4인방. 각자의 원수들에게 차례로 응징을 내리며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대리만족을 선사한 복자클럽의 남은 복수 대상자는 누구인지, 또 이들이 준비한 마지막 복수는 무엇일지 예측해봤다.

#1. 남은 복수자는 3인: 최병모X정석용X신동미.

복자클럽에게 남겨진 마지막 복수 대상자는 셋. 정혜(이요원)의 무능력하고 비겁한 남편 이병수(최병모)와 미숙(명세빈)의 폭력 남편 백영표(정석용), 그리고 수겸(이준영)의 친모 한수지(신동미)다.

흥미롭게도 복수 대상자 3인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관계다. 이병수와 한수지는 과거 관계가 있었고, 수겸의 친부모로 20년 만에 만난 아들을 후계자 자리와 돈이라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만 하려는 인물들이다. 또한 이병수와 백영표는 학교 선후배 관계로 지금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백영표 교육감 선거’ 당선에 뜻을 모은 상태. 이러한 3인에게 복수하기위해 준비한 복자클럽의 계획은 무엇일까.

#2. 통쾌한 엔딩을 장식할 마지막 복수 예측.

복수 대상자 3인이 교묘하게 엮여있는 관계인만큼 이들을 향한 복자클럽의 복수도 세 명을 한꺼번에 응징하는 방법은 아닐까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복자클럽은 자식들의 일로 홍도(라미란)의 저격을 받았던 홍상만(김형일)과 주길연(정영주)을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나쁜 놈을 나쁜 X로 보내는 ‘일타쌍피’ 복수를 성공한 전적도 있기에 남은 3인을 보내는 라스트 펀치도 비슷한 맥락의 기발한 아이디어일지 모른다는 기대를 준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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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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