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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진구VS김성균, 형제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 포착

2017.11.21 09: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언터처블’ 진구-김성균 형제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이 포착됐다. 서로에게 등을 돌린 진구-김성균의 모습이 처절한 ‘형제 전쟁’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제작진 측이 21일, 진구(장준서 역)-김성균(장기서 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긴장감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는 진구-김성균 형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터처블’에서 진구는 ‘장준서’ 역을 맡았다. 장준서는 일가의 추악함과 맞서는 장씨 일가의 차남으로 죽은 아내의 진심과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쫓는 강력계 형사. 한편 김성균은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맡았다. 장기서는 악마 같은 아버지(박근형 분)를 두려워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가는 인물이다. 이처럼 친형제임에도 불구하고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형제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진구-김성균은 절벽 바위 앞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은 외견부터 완벽히 상반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캐주얼 차림의 진구와 달리, 김성균은 검은색 수트를 입고 있는데 깎아지르는 해안절벽과는 사뭇 거리가 있는 차림새를 통해, 두 사람이 어째서 이런 곳에서 대면하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심지어 진구는 얼굴이 온통 상처투성이가 돼있어, 진구-김성균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진구와 김성균은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인 만큼,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할 때마다 긴장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선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을 정도다”며 “역대급 형제 전쟁이 탄생할 ‘언터처블’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JTBC ‘언터처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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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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