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김지한-양진성, 합류 확정!
2017.12.06 09: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18년을 뜨겁게 달굴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에 김지한-양진성이 합류를 확정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일찌감치 ‘강인규’ 역에 고경표, ‘고정훈’ 역에 조재현, ‘고지인’ 역에 전소민이 캐스팅된 데 이어 이들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이주혁’-‘손연희’ 역을 누가 맡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 이에 ‘크로스’ 측은 6일(수) 전작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김지한-양진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지한이 맡은 ‘이주혁’ 역은 냉철함을 지닌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 전문의. 병원장 아버지와 명문의대 출신-우월한 외모에 매너까지,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완벽남’에 가깝지만 오히려 그런 금수저 배경에 강박증을 느끼고 자신의 진심만은 보여주지 않은 인물. 선림병원 차세대 인재라 불리던 중 천재 강인규(고경표 분)가 깜짝 등장하면서 성공으로 점철된 인생에 실패의 오점이 생기는 등 그와 치열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고경표-조재현-전소민에 이어 김지한-양진성으로 주요 배역 캐스팅을 완료한 ‘크로스’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김지한-양진성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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