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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박훈, '원리원칙 검사'로 첫 등장, 강렬한 포문을 열다

2017.12.06 08: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투깝스' 박훈이 '원리원칙 검사'로 첫 등장,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는 외모도 성격도 자로 잰 듯 반듯한 검사 탁재희(박훈 분)의 첫 등장과 함께 차동탁(조정석 분)과 대면한 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등장한 박훈은 송지안 앞에서는 부드럽고 젠틀한 '키다리 아저씨'로, 동탁과의 대면에서는 각을 잰 듯 날카로운 검사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다년간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에 신뢰감을 주는 낮은 목소리로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훈, 철두철미의 표본인 반듯한 검사 탁재희로 분한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MBC '투깝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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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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