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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장현성, 1000억을 손에 쥘 수 있을까

2017.12.11 14: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의문의 일승’ 윤균상-장현성은 1000억을 손에 쥘 수 있을까.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에서 특별한 사제지간으로 눈길을 끈 두 사람이 있다. 바로 김종삼(윤균상 분)과 강철기(장현성 분)이다. 두 사람은 과거 망원 생활로 인연을 쌓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연락이 뚝 끊긴 스승과 제자는 10년 만에 재회를 하게 됐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다시 동행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현재 가진 목적은 단 하나다. 바로 전 대통령의 비자금인 1000억 찾기. 김종삼은 살기 위해서, 강철기는 이광호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1000억 찾기에 돌입했다. 앞서 7,8회에서 두 사람은 비자금 거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의 존재까지 확인했다. 김종삼과 강철기가 1000억을 찾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2월 11일 9,10회 방송을 앞두고, 1000억의 행방을 쫓는 김종삼과 강철기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삼과 강철기는 어두운 밤, 손전등 하나에 의지한 채 트럭을 살피고 있다. 활짝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 트럭 적재함 속에는 A4용지 박스가 가득 차 있다.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김종삼과 강철기의 모습은 이들이 발견한 것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 1000억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9,10회는 오늘(11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의문의 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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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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