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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엄기준의 겨울나기 폭발적 반응

2017.12.22 16: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과 살을 애는 칼바람 속에서도 작품을 위해 열일하고 있는 세 배우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는 신선하고 통통 튀는 설정과 달달한 로맨스는 물론, 세 배우의 척척 맞는 연기 호흡과 꿀케미로 무장하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살벌한 추위도 막지 못한 유승호, 채수빈 그리고 엄기준의 뜨거운 연기 열정까지 더해져 드라마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약속이나 한 듯 하나같이 롱패딩을 입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야외 촬영을 위해 겨울 필수템인 롱패딩으로 무장을 한 유승호와 채수빈 그리고 엄기준은 온 몸을 바들바들 떨게 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연기에 임하고 있다.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매 장면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주는 세 배우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야외 촬영도 많고, 세트장도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가 떨어지면 정말 발가락이 얼 정도로 기온이 떨어진다. 세 사람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지친 스태프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주며 현장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며 출연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 유쾌하고 달달한 로맨스로 얼어붙은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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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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