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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보영, 철새 도래지에서의 화보 같은 조류연구 모습 포착

2017.12.26 09: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이보영이 철새 도래지에서의 화보 같은 조류연구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1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이보영(수진 역)이 베테랑 조류학 연구원 포스를 뿜어내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드넓은 갈대밭 중간에 자리를 잡고서는 철새를 관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테랑 조류학 연구원답게 능숙하게 망원경을 설치하고 이를 이용해 날아가는 철새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황금빛 갈대 물결과 어우러진 이보영의 화보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무엇보다 이보영의 청초한 미모에 아련한 눈빛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이보영의 주위에 텀블러 두 개와 텅 빈 담요 한 장만이 놓여져 있다. 과연 이보영이 황금빛 갈대밭 장관을 누구와 함께 보고 있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tvN ‘마더’ 제작진은 “’수진’ 그 자체로 분하고 있는 이보영의 감정연기에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것”이라면서 “상처투성이 혜나를 만나 점점 변모해가는 이보영의 감정선에 따라 함께 몰입할 수 있을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tvN ‘마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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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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