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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차주영, '흑보나' 이유 있는 반격! 시청률 전국 9.9% 동 시간대 1위 등극

2017.12.27 09:06: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차주영이 최고의 비서 자리를 위해 ‘흑보나’로 변신하며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차주영의 ‘흑보나’ 열연과 함께 ‘저글러스’ 8회 시청률은 전국 9.9%, 수도권 9.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저글러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무서운 상승세로 시청률 두 자릿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차주영의 이유 있는 반격이 시청률 상승세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집안의 가장으로서 아버지를 배려하는 마음이 드러나면서 ‘미모끝판 여비서’의 냉미모 속 따뜻한 마음씀씀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저글러스’) 8회에서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남치원(최다니엘 분)-좌윤이(백진희 분) 모습과 별개로 부사장 비서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반격을 시작한 마보나(차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차주영 연기력 물올랐다”, “최고의 비서 자리를 위해서라면 저 정도는 해줘야 한다”, “성공을 쟁취하기 위한 모습이 현실적이다”, “그 와중에 아버지에게는 살가운 딸의 모습”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차주영이 ‘미모끝판 여비서’로 빙의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그가 절친 좌윤이를 제치고 상위 1% 비서 자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저글러스 8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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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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