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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얼어붙은 연애 세포 깨우는 다정한 모습 스틸 공개

2017.12.28 16: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가 얼어붙은 연애 세포를 깨우는 유승호와 채수빈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대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유승호는 눈을 감고 채수빈의 어깨를 살포시 베고 잠이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편안히 채수빈에게 의지하는 듯 보이는 유승호는 대형견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멍뭉미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한 유승호의 넓디 넓은 태평양 어깨에 반해 여리여리한 채수빈의 모습에서 더욱 완벽하게 완성된 두 사람의 케미가 고스란히 전달되며 설렘 지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어깨를 베개 삼아 잠이 든 유승호를 가만히 내려다보는 채수빈의 꿀 눈빛과 가장 행복하고 달달한 꿈을 꾸고 있는 듯한 유승호의 모습은 로맨틱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채수빈은 유승호가 좀 더 편한 자세로 잠들 수 있도록 어깨를 낮춰주는 등 따뜻한 배려까지 보이고 있어 완성형 커플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처럼 유승호와 채수빈의 설렘 가득한 어깨 베개 스틸 공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오늘 밤 10시 15회와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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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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