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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조재현, 휴머니즘 의사로 완벽 변신!

2017.12.28 09:17:00

(서울=더데일리뉴스) ‘크로스’ 조재현이 환자 생명을 우선시하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으로 완벽 변신한다. 특히 ‘관록의 대배우’ 조재현의 6년만의 메디컬 드라마 복귀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28일(목) 주인공 고정훈 역을 맡은 조재현의 냉철한 성품과 다정다감한 인간미가 공존하는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2018년 첫 번째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조재현은 냉철함을 지닌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 역을 맡았다. 고정훈은 간이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그의 이름 앞에는 항상 ‘세계 최초’-‘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 인물이지만 자신 내면의 진심만은 보여주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자.

특히 조재현은 강직한 성품과 실력, 매너까지 갖춘 ‘이 시대의 참된 의사’ 고정훈으로 분해 따뜻한 가슴과 수술에 있어서 리더십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 그런 가운데 어릴 적 인연과 함께 가슴 가득 들어찬 원망과 분노로 병원과 교도소를 폭주하는 고경표를 온 몸으로 품으며 애증으로 엮인 그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휴머니즘 의사로 분한 조재현의 캐릭터컷 공개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크로스’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tvN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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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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