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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누명 벗기 위한 진실 찾기에 나선다

2018.01.09 14:1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누명을 벗기 위한 진실 찾기에 나선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은 누명을 쓴 사형수 김종삼(윤균상 분)이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에 휘말리며 가짜 형사가 되는 과정, 그리고 김종삼이 자신이 누명을 쓴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중반부를 넘어서며, 적폐 세력을 하나씩 압박해가는 김종삼의 반격에도 불이 붙고 있는 상황.

극중 김종삼은 10년 전 ‘오동복집 검사 살인 사건’과 얽혀 누명을 쓴 채 사형수가 됐다.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광호(전국환 분)가 선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동복집’에 갔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증거는 나오지 않은 상황. 또한 ‘오동복집 사건’을 풀 실마리 조차 없어, 김종삼은 이광호를 잡을 증거를 하나씩 찾아가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장필성(최원영 분)을 통해 ‘오동복집 사건’의 진실이 한 꺼풀 벗겨졌다. 장필성은 10년 전부터 이광호와 손을 잡고 악행을 펼쳐온 인물. 김종삼은 장필성에게 거래를 제안했고, 이광호의 배신에 분노한 장필성은 이를 받아들였다. 장필성은 ‘오동복집’에서 죽은 검사와 여주인은 칼에 찔려 죽은 게 아니라고 말하며,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됐음을 암시했다.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김종삼이 10년 전 자신이 누명을 썼던 ‘오동복집 사건’을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김종삼과 진진영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은 물론,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인물의 등장이 충격과 큰 파란을 몰고 올 것이다”고 전해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 김종삼이 살인 누명을 쓴 ‘오동복집 사건’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지 기대를 모으는 ‘의문의 일승’ 27, 28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의문의 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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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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