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충격엔딩, 믿고 싶지 않은 사실에 김종삼 분노
2018.01.23 11: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의문의 일승’ 전국환은 뻔뻔했고, 윤균상은 분노했다.
지난 1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 33, 34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이광호(전국환 분)의 아들로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고 경멸했던 이광호가 친부라니, 믿고 싶지 않은 사실에 김종삼은 분노했다.
김종삼은 어머니 죽음의 배후에 이광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진실을 쫓았다. 김종삼은 이광호가 왜 관련도 없는 어머니를 죽인 것인지, 이유조차 알 수 없어 답답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죽인, 이광호를 향한 김종삼의 복수심은 더욱 강렬해졌다.
김종삼은 진진영(정혜성 분)의 도움으로, 진실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찾은 것이 과거 어머니의 교통사고 기록. 이를 살펴보던 두 사람은 경찰이 어머니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의도한 흔적을 발견, 의심을 키워갔다. 또한 합의자로 기록된 어머니의 친구 ‘김꽃비’라는 인물에 주목했다.
이광호는 끝까지 소름 끼치는 뻔뻔함으로 분노를 유발했다. 김종삼이 아들이라는 것을 빌미로, 강철기를 협박하며 홍마담의 손톱을 요구한 것. 김종삼과 강철기가 분노를 터뜨려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태연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김종삼은 이광호에게 복수 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달려가고 있었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혐오했던 이광호가 생부라는 사실은 김종삼에게 더욱 큰 충격과 혼란으로 다가올 터. 김종삼이 이를 어떻게 이겨나갈지, 커다란 폭풍을 겪고 더욱 묵직해질 김종삼의 복수에 귀추가 주목된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35, 36회는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의문의 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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