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 허율과 함께 또 한번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2018.01.26 11:2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슬픈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 ‘마더’가 이보영-허율의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과 함께 또 한번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이날 '마더' 2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3.5%, 최고 4.6%를 기록하며, 전회 대비 평균 0.5%P, 최고 1.0%P 상승해 입소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시청층에서 평균 1.8%, 최고 2.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닐슨코리아 / 케이블, 위성, IPTV 통합한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2회는 ‘가짜 모녀’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이보영 분)과 혜나(허율 분)의 위태로운 여정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마더’는 혜나의 실종 이후로 긴박하게 극이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쉬이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눈보라 치던 날씨만큼이나 수진과 혜나의 여정이 순탄치 않음을 감성적인 연출로 표현하는가 하면 섬세하고 디테일한 대본을 통해 함께 여정을 하는 듯 시청자들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마법을 부렸다. 뿐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이보영의 모성애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조용하지만 힘있는 감정 연기로 삶에 큰 변화를 맞이한 수진을 표현해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 디테일한 정서경 작가의 대본, 감성을 자극하는 김철규 PD의 연출까지 3박자가 절묘하게 이뤄지고 있는 ‘마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아이도 엄마도 둘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이보영씨 엄마 되시더니 연기가 더 깊이 있어졌다. 진짜 엄마 같네“, “감정에 무디던 수진이 윤복이 만나서 점점 행복을 알아가는 거 같네요“, “이 드라마 몰입도 진짜 최고다. 간만에 이런 몰입도 쩌는 드라마를 본 것 같네! 한시간이 10분같다“, “너무 짠해. 오늘도 눈물샘 폭발이었는데 다음주는 완전 대폭발이려나“, “허율 아역배우 연기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등 밤새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사진> tvN ‘마더’ 2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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