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고경표의 동체시력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다
2018.02.09 14:43:00
(서울=더데일리뉴스) ‘크로스’ 고경표의 동체시력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가 첫 방송 이후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명품 열연, 장면을 지배하는 숨막히는 연출력으로 최고의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극 중 강인규(고경표 분)의 동체시력이 발현되는 장면은 매회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일등공신으로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신기! 어떻게 찍은 거지?”, “연출이 동체시력 신마다 명장면 남기네”, “인규 능력 쓸 때마다 동공 수축되고 확장되는 CG 삽입 좋더라” 등 극찬과 함께 질문을 쏟아 내고 있다. 이에 ‘크로스’측은 9일(금) 강인규 동체시력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크로스’는 1회 오프닝부터 동체시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비 오는 날 선글라스를 낀 인규가 신광교도소로 걸어가는데 그가 선글라스를 벗자 비현실적으로 느리게 떨어지는 빗줄기가 포착된 것. 이어 공개된 인규의 시각 능력 첫 발현 장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살인마 김형범(허성태 분)이 내리친 돌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던 어린 인규의 눈에 눈(雪)이 결정 상태로 또렷하게 보였고 시청자들을 극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tvN ‘크로스’ 제작진은 “인규의 첫 등장이자 그가 능력을 갖게 되는 장면인 만큼 세세한 디테일들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기술력을 투자했다”며 “고속 촬영을 통해 동체시력을 시각화했고 인규의 능력 발동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기 위해 동공의 움직임 등 하나하나 포착, 세밀한 부분까지 CG 작업을 했으며 전체적인 색보정을 통해 인규의 비전을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tvN 첫 웰메이드 장르물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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